2015년 10월 4일 일요일

33살 남자 외롭다


남자 나이 33

많은것 같기도하고 적은것 같기도하고

인생에있어서 중요한시기다.

요즘 문득 드는생각이

이렇게 아둥바둥 사는게 무슨의미가있나싶다.

몇백년을 사는것도아닌데 먹고살려고 이렇게 사는것도 지친다.

요즘세대들은 돈때문에 결혼도 포기하고

아기도 포기한다고한다.

우리나라가 점점 힘들어지는것 같다는 생각이드는건 나뿐인건가?? 심각하다.

33살 남자가 ㅠㅠ 외롭다.